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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열대과일을 소개합니다.
여행 커뮤니티> 상세보기 | 2014-05-21 13:51:26
추천수 105
조회수   4,751

글쓴이

henry

제목

필리핀의 열대과일을 소개합니다.
내용

Tropical fruits

우리나라에선 쉽게 구하기도 힘들고...
막상 사려고 보면 입이 떡! 하니 벌어질 정도로 가격대가 비싸죠?
제가 작년에 캄보디아에 한달동안 자유여행을 갔을 당시,  현지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아 굉장히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ㅠ_ㅠ
당시 배는 고픈데.. 딱히 먹을건 없고....
대신에 시장에서 열대과일을 원없이 먹었던 것 같아요!!!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잭푸르츠는 그 맛을 잊지 못해 캐리어에 몰래 담아오려다 실패했다는...ㅠ_ㅠ
우리나라에선 비싸디 비싼 망고, 두리안, 망고스틴... 그리고 어느 백화점을 다 찾아보아도 결코 구할수가 없는 잭푸르츠!! 여러분도 동남아로 여행할 계획을 갖고 계신다면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열대과일 맘껏 즐겨보세요!!!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종류의 열대과일을 동남아에서 맛보실 수 있답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들께 동남아 중에서도 한국인들이 굉장히 많이 여행한다는 바로 그 도시!
필리핀의 열대과일에 대해 소개해드릴까 싶어요 ^^* 



 

필리핀 열대과일

 


 

 



필리핀에서 맛볼 수 있는 과일은 어떤 종류일까요?











 

 


 열대 및 아열대 과일은 기원지 또는 상업적 재배지역이 열대 및 아열대인 과일작물 또는 상록성 다년생 수종으로 냉해에 대한 저항성이 약하여 10℃ 이하에서는 살기 어려운 과일작물을 의미합니다. 열대와 아열대 과일작물의 구분은 어렵지만, 주로 열대 과일작물은 20℃ 이하의 온도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생육이 멈추고, 생존을 위한 월평균 최저기온이 10℃ 이상이 되어야 하며, 다습한 환경을 요구합니다. 망고스틴, 두리안, 람부탄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반면에 아열대 과일작물은 20℃ 이하의 온도조건에서 덜 민감하게 반응하며, 비교적 찬 아열대 지역의 겨울에는 성장을 멈추고 봄이 되면 다시 성장하는 작물로 금류와 아노나류가 대표적입니다. 바나나, 아보카도 등은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서 폭넓게 재배되기도 하며, 열대와 아열대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은 경우도 흔합니다. 열대 지역이란 보통 적도와 남,북회귀선(,북위 23°의 위도)사이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열대지역이라도 해발고도가 높은 지역은 열대 기후가 아니고, 아열대 지역이라 할지라도 해안 지역과 대양 섬의 경우는 열대에 알맞은 생육여건을 가지므로, 열대지역에 남,북위 30°지역의 일부가 포함되기도 합니다.

기후적으로 보면 열대 지역은 연중 온도가 27°정도로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되며, 가끔 더운 달과 추운 달의 평균기온 차이가 크지가 않아 그 차이가 크게 다르지 않고, 계절별로 입장에 큰 차이가 없으며, 최장일장이 13시간 이하이고 다습한 지역을 의미합니다.

 

이에 비하여 아열대 지역은 여름은 매우 덥고, 겨울은 비교적 추우며, 습도가 열대 지역보다 낮고, 낮의 경우는 위도의 증가에 따라 길어집니다.아열대와 온대의 경계는 주로 가장 추운 달의 평균기온이 30℃ 이상 혹은 이하로 구분하는데 이를 기후적 조건을 충족하는 지역에 자라는 과일을 열대 및 아열대 과일 작물이라 정의 할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하다 만나게 되는 화려한 색깔에, 달콤하고 강한 냄새가 우리의 시각과 후각을 자극하는 열대과일들... 요즘은 우리나라 시장에서도 제법 다양한 열대 과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과연 어떤 맛일까? 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어느 부분을 어떻게 먹을까? 어느 나라에서 왔을까? 과일나무는 어떻게 생겼을까? 볼수록 신기하게 생긴 과일들이 호기심을 자극하게 됩니다.

궁금증으로만 남겨두었던 열대과일에 대한 모든 의문들, 그리고 우리에겐 아직 낯선 다양한 열대과일들까지 필리핀 열대과일의 종류와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오렌지>

필리핀에서는 흔하디 흔하게 쉽게 오렌지를 접할 수 있고, 가격 또한 저렴해서 서민들 누구나가 오렌지를 구입해서 먹고 있습니다. 오렌지는 비타민C 가 풍부해 피로로 인한 감기를 방지하고, 피로 회복에도 큰 도움을 줘서 다이어트로 피곤한 몸에 생기를 줄 수 있는 오렌지! 오렌지는 1개당 약 80kcal로 다른 과일에 비해 칼로리가 낮은 편이고, 수용성 섬유질인 팩틴 성분이 풍부해 포만감이 크며, 장의 운동을 도와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고,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노화를 방지하고 모세혈관을 튼튼히 만들어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입니다. 다이어트시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 몸에 필요한 탄수화물 등 주요 영양소를 제공해주고, 오렌지 향기는 마음의 안정을 시켜줘서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를 감소 시켜줍니다.


TIP. 오렌지 팩을 하거나 오렌지를 먹으면 다이어트로 푸석푸석 해지고 칙칙해진 피부에 큰 도움을 줍니다.






<바나나>

마음 편하게 해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여름철 더위로 인한 무기력감을 해소하는데 유익합니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트립토판의 함량이 높아서 먹으면 기분도 좋아지며, 트립토판은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합성 원료입니다. 세로토닌은 행복감과 심신의 안정을 주는“몸 안의 수면제” “행복 호르몬”으로 통하며, 너무 많이 먹으면 비만의 원인이 됩니다. 맛있는 바나나를 먹으려면 과피에 갈색 점이 있는 주근깨 바나나를 고르고, 이‘주근깨’를 슈가 스폿(sugar spot)이라 하고, 바나나의 당도가 높을 때 생기는 반점입니다. 바나나는 수확 후에도 계속 익는 후숙(後熟) 과일입니다. 13~16도의 실온에 보관하는 것이 적당하며, 꼭지가 약간 녹색을 띤 것은 45, 노란 것은 2~3일 실온 보관이 가능하며, 냉장고에 넣으면 냉기로 인해 색깔이 검게 변하며 과육이 물러진다. 실온에서 매달아 두는 것이 최선의 보관법이다.

TIP.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장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펙틴이 들어 있어 변비 예방에 좋습니다.






<파인애플>

수분이 많고, 고기처럼 연해서 새콤달콤한 맛이 무더위에 잃은 입맛을 되살려줍니다. 수분 함량이 90% 이상이어서 갈증 해소에 그만이며, 생과로도 즐기지만 요리할 때 과즙을 사용하면 음식의 맛을 높일 수 있습니다. 탕수육·돈가스 소스를 만들 때 과즙을 설탕 대신 사용하면 좋으며, 육류와도‘찰떡궁합’입니다. 브로멜라인이란 단백질 분해효소가 들어 있어서 생선·치즈 등 단백질 식품을 먹은 뒤에 파인애플을 디저트로 먹으면 소화가 잘 되며, 불고기 등 고기를 재울 때 파인애플을 갈아 넣으면 브로멜라인 성분이 육질을 연하게 합니다. 그러나 공복에 너무 많이 먹으면 위나 입안이 헐 수 있으며, 덜 익은 것은 소화가 잘 안 됩니다. 파인애플은 비교적 오래 보관할 수 있고, 바나나와는 달리 수확 후 익지 않기 때문에 가장 맛있게 먹으려면 구입 후 4일 안에 섭취해야 하며, 오래 저장하려면 껍질을 벗겨내고 자른 뒤 랩에 씌워 냉장 보관하면 됩니다. 보관 온도는 7~10도가 적당하며, 크라운의 잎이 신선하고 녹색인 것이 최상품입니다. 크라운의 잎이 시들고 갈색으로 변한 것, 과육이 멍든 것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TIP. 영양적으론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변비 예방과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에 유익합니다.






<망고>

 눈에 좋은 비타민A 과일 중 으뜸 원산지인 인도에선 성스러운 과일로 여겨집니다. 우리나라에서 유통 중인 망고는 과육이 노란색을 띠며 즙이 많고 단맛이 강하며, 독특한 향이 매력입니다. 달고 향긋한 열대의 복숭아 라고 하며, 단맛에 비해 열량이 낮은 편이어서 망고의 100g당 열량은 약 65㎉ 이며, 비타민D는 소화 작용을 도우므로 영양적으론 변비 예방을 돕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식후 디저트로도 가장 좋습니다. 비타민 C(항산화 효과) D(뼈 건강에 유익)도 풍부합니다. 생으로 먹기도 하지만 디저트와 과자 재료에도 더 많이 쓰이며, 특히 딸기와의 조합은 환상입니다. 프랑스 요리의 디저트로 망고 무스에 딸기 소스를 뿌린 것은 특히 유명합니다. 동탑성의 까오란이 주산지 이며, 다른 과일에 비해 가격도 저렴해서 쉽게 먹을 수 있는 대표 과일입니다.


TIP. 비타민A가 과일 중 가장 풍부해 야맹증 예방 등 눈 건강에 좋습니다.








<두리안>

열량이 높고, 몸 열을 발산하게 하며, 맛은 최고! 향은 ‘지옥’이지만 맛은‘천국’인 열대 과일! 과일의 왕이라고 불리는 두리안은 먹어본 사람의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과일입니다. 두리안에서 나오는 냄새 때문이죠, 이 냄새 때문에 호텔에서는 절대 반입금지 품목이기도 합니다. 웬만큼 비위가 좋은 사람이 아니면 먹기 힘든 독특한 냄새와 냄새는 나쁘지만 맛이 일품이어서 한번 맛보면 푹 빠진 답니다.하지만 필리핀에서는 건강식으로 생각하며, 고급 과일로 여깁니다. 다바오에서 많은 양의 두리안이 재배되며, 종류도 여러 가지이며, 뒬안과 함께 먹지 말아야 할 음식에는 술입니다. 소화불량, 또는 호흡곤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두리안을 좋아하는 사람은 두리안을 먹은 후 다른 과일은 보이지 않다라고 할 정도의 매력이 있는 필리핀 대표 과일입니다.한 개의 무게가 15, 직경이 2025㎝에 달하며, 과육은 연한 황색이고, 단맛이 강하며 영양적으론 칼슘·철분·칼륨 등 미네랄과 비타민 B군·C 등 비타민이 풍부합니다.

TIP. 열량(100g133)이 높아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겐 권장되지 않습니다.








<망고스틴>

동남아 열대림 속에서 자라나는 과일계의 최고봉 망고스틴!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은 망고스틴을”과일의 여왕”이라고 불리워 유래가 되어 망고스틴을 열대과일의 여왕이라고 합니다. 말레이시아가 원산지이나 필리핀에서 많은 양이 재배되며, 제한된 지방에서만 자라서 더욱 귀한 과일입니다. 속 알맹이의 모양은 6쪽 마늘을 연상케 하기도 하며, 향기가 역시 달콤해서 맛 또한 아주 달콤하고, 한번 맛에 빠진 사람은 헤어나오질 못하기도 합니다. 망고스틴에는 잔톤(Xanthones)이라는 성분이 최근 발견 되었는데, 이 잔톤이라는 성분이 황산화 효과를 눂여준다고 합니다.잔톤은 미생물적 밸런스 면역체제 유지와 관절, 유연성, 정신적 치료 등에 탁월한 약호가 인정되어 대체의학 재제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TIP. 더운 여름에는 시원하게 냉장 보관해서 먹으면 맛도 두 배가 됩니다.

 


 


 

<드래곤 후르츠>  

영어로는 피타야(Pitaya)라고 하며, 한자로는 용과(龍菓) 라고 합니다. 용과의 학명은 Hylocereus Undatus, 드래곤프루트(DragonFruit)라는 이름은 가지에 열매가 달린 모습이 용()이 여의주를 문 모습과 닮았다고 해서 붙여졌다는 설과 입니다. 열매가 인체에 매우 유익하고 귀한 것이 동양에서 상서루운 동물로 인식되어 있는 용에 비할만하다 하여 붙여졌다는 설이 있습니다. 드시는 방법은 단순히 칼로 잘라드셔도 되고, 키위처럼 숟가락으로 떠드시면 됩니다. 속이 빨강색 과육을 드시면 혀의 색깔도 빨개지니 이점 참고하시고, 다른 과일에 비해 산화방지제인 비타민C 와 식이 섬유를 포함하고 있으며, 혈액의 포도당 레벨을 낮춰 당뇨병 치료에도 도움이 됩니다.

TIP. 혈액의 포도당 레벨을 낮춰 당뇨병 치료에도 도움이 됩니다.

 


 


 



<람부탄>

새콤달콤하며, 칼슘·비타민C가 듬뿍있어 말레이시아어로‘털이 있는 열매’라는 뜻입니다.우기가 시작되는 5월부터 나와서 우기가 끝날 때인 10월쯤에 들어갑니다. 껍질에 가시 같은 붉은 색 털이 많은 것이 특징이고, 작은 달걀만 해서 언뜻 보면 성게를 연상시킵니다. 과육은 반투명한 흰색으로 새콤달콤한 과즙이 많고, 과육 중앙에 길다랗고 부드러운 씨가 있는데, 씨를 발라먹는 재미가 있으며, 여성들이 좋아하는 과일 중 하나라고 합니다. 과일이 달아서 그런지 밖에 보관하게 되면 개미가 많이 달라 붙습니다. 국내에선 패밀리 레스토랑·뷔페 등의 디저트 과일로 인기가 좋고, 과육은 리치와 비슷합니다. 당도가 높고 영양적으론 칼슘·비타민 C가 풍부합니다. 껍질의 털이 진한 붉은색을 띠고 검게 변하지 않은 것이 싱싱한 것이며, 털이 분홍색이면 아직 덜 익었다는 증거입니다.

 
TIP. 제철엔 가격도 매우 싸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과일입니다.










<파파야>

비타민A·C, 엽산이 많고 열량 낮아 콜럼버스가 처음 맛본 후 ‘천사의 열매’라고 감탄한 과일입니다. 모양이 길쭉하며, 맛이 달지만 열량은 100g 25㎉에 불과하고, 영양적으론 면역력을 높이는 비타민 A, 노화를 늦추는 비타민 C, 변비를 예방하는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기형 예방 비타민인 엽산, 항산화 비타민인 베타카로틴 함량도 매우 높습니다. 영양은 풍부한데 열량은 낮아서 노약자의 영양식, 젊은 층의 다이어트 식품으로 권장되기도 합니다. 단백질 분해효소인 파파인이 들어 있어 식후 디저트로 먹거나 고기를 잴 때 연육제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항염증 효과도 있답니다. 동남아시아·아프리카에선 예부터 상처·염증 치료에 썼고, 독일에선 목캔디에 파파야 추출물을 첨가해 판매하고 있습니다.파파야는 세로로 반을 잘라 씨를 빼고 숟갈로 떠먹는 것이 좋고, 잘 익은 것은 겉이 호박처럼 딱딱하고, 잘 익은 것의 속은 대개 붉은 빛을 띠는 노란색입니다. 덜 익은 것은 무처럼 푸르스름한 흰색을 띕니다. 후숙 과일로 실온에서 3~5일간 두면 잘 익고, 그 이후엔 1주일간 냉장 보관이 가능하고, 냉기는 후숙을 막으므로 익지 않은 상태에선 냉장고에 넣지 않는게 좋습니다.
 
TIP. 파파야와 우유를 믹서에 갈아 만든 파파야 밀크는 소화가 잘되고, 비타민C와 베타 카로틴이 풍부해서 건강음료






<란소네스>


 필리핀의 대표적인 길거리 과일 중에 하나인 란소네스! 일년내내 더운 필리핀에서도 나름 계절이 있어서 계절별로 나오는 과일들이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란소네스는 일년 중 가장 많이 접할 수 있는 과일이랍니다.생긴 건 꼭 포도알 처럼 생겼고, 베이지색 껍질을 까면 속에 투명한 알맹이가 망고스틴과 비슷한 마늘처럼 생겼고, 하지만 맛은 망고스틴과 다르고, 열대과일 답게 얇은 껍질 속에 동그란 사탕처럼 생긴 달콤한 알맹이가 들어있어 입안에 들어가자마자 향기가 감도는게 필리핀 현지에서는 아이들이나 노인들의 간식거리로 자주 먹고 있습니다. 또한 시즌이 되면 리어카에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팔고 있습니다., 껍질을 까실 때 하얀 액이 흘러 나오는데 껍질과 과육 사이에서 하얀 육즙이 나오며, 이 육즙은 끈적끈적해서 손에 달라붙습니다. 꼭 비누로 씻어내셔야 합니다!

TIP. 달콤한 맛에 매료 되어 고육을 먹다 씨앗을 깨물면 쓴맛이 입안에 감돕니다.





 


 
<잭푸르트>

큰 것은 30kg까지 이며, 향이 강해 말레이시아에선‘닝카(nangka)’라고 합니다. 녹황색 과일로 큰 것은 30㎏에 달해서, 겉모습이 대단히 못 생긴 이 과일은 덜 익었을때 먹어도 독특한 맛과 씹히는 느낌이 좋아 날것으로 그대로 먹거나 샐러드·카레 등에 요리를 해서 먹기도 합니다. 또한 다른 음식을 만들기도 하고, 달콤한 시럽이나 얼음과자, , 그밖에 바삭바삭한 칩(말린 과일과자)으로 만들어 팔기도 합니다. 대형 과일이란 점에서 두리안과 혼동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두리안처럼 굵고 뾰족한 가시가 없으며 표면이 밋밋한 편이어서 맛도 전혀 다릅니다. 과일 자체의 향은 강하나 입안에 넣고 씹으면 쫄깃한 식감과 달콤한 맛 때문에 향은 금세 사라집니다. 우리나라에선 잭푸루트 생과를 구할 수 없어 과육을 말린 푸루트칩이나 통조림으로 맛볼 수 있습니다.

TIP. 과일답지 않게 고기를 씹는 듯 쫄깃함이 더해지는 열대과일!

 


 

<아보가도>

최근 뜨고 있는 대표적인 웰빙 과일이며, 당분과 염분 함량이 적고,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어서 혈압을 조절해주는 칼륨이 열대 과일 중 가장 많이 들어 있어 (100g 634) 고혈압·동맥경화 환자에게 추천하고, 당뇨병 환자에 좋아‘밀림의 버터’로 통합니다. 100g당 열량은 177㎉나 되지만 당분 함량은 2.7g밖에 안 돼 당뇨병 환자에게 권장됩니다. 아보카도는 100g당 지방 함량이 17.3g이나 되지만 코코넛과는 달리 지방의 85%가 혈관 건강에 유익한 불포화지방입니다. 아보카도는 껍질이 녹색에서 약간 검게 변한 상태에서 손으로 살짝 눌렀을 때 부드럽게 눌러지는 것이 잘 익은 것이며, 익은 것은 냉장 보관이 가능하나 익지 않은 것은 냉장고에 넣어선 안 됩니다. 냉장 보관은 5일을 넘기지 않도록 하며, 껍질을 벗긴 것은 냉장고에 넣기 전에 레몬즙을 발라주면,  과육의 변색을 막을 수 있고, 빨리 익히고 싶으면 알루미늄 호일에 싸서 실온에 보관하면 됩니다.



TIP. 염분 함량이 적고, 혈압을 조절해주는 칼륨이 열대과일 중 가장 많이 함유! 고혈압,동맥경화 환자에게 적극 추천!

 


 

<스타푸르트>


제철은 3월부터 6월 사이이며, 생김새는 달걀 모양으로 길쭉하게 생겨 다섯 개의 모서리가 있어먹을 때는 가로로 자르면 단면이 별 모양이어서 별과일(Star fruit)라고 부릅니다. 신맛+단맛으로 그냥 먹기도 하고, 과자를 만들거나 주스로 많이 먹습니다. 열매는 익기 전엔 녹색, 익으면 노란색이고, 생과로 먹을 수 있고 와인·주스·차·샐러드로도 섭취 가능합니다. 껍질이 얇아서 생과로 먹을 때는 흐르는 물에 잘 씻은 뒤 껍질째 얇게 썰어 먹습니다. 이때 칼로 씨를 뺀 후 씹으면 아삭아삭하고 신맛·단맛이 함께 느껴져서 영양적으론 비타민 C와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용 간식으로도 권할 만하지만, 신장이 나쁜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장결석을 만들 수 있는 옥살산(수산)이 상당량 들어 있습니다.


TIP.
신장결석을 만들 수 있는 옥살산(수산)이 상당량 들어 신장이 나쁜 사람은 피하세요!









 <구아바>


영양적으론 비타민 C(100g 183)가 귤의 3배 이상 들어 있어 자연의 감기약으로 통합니다. 열대·아열대 과일이지만 국내에서도 재배되기 시작했습니다. 칼륨이 풍부해 혈압 조절 효과도 있어, 당분 흡수를 억제하고, 인슐린과 유사한 작용(혈당 낮추기)을 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당뇨병, 전립선 환자에게 추천됩니다.또한 전립선 암 예방 효과가 있는 라이코펜은 토마토의 두 배에 달하며, 라이코펜은 암·노화의 주범인 유해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합니다. 과즙이 많아서 가정에서 직접 믹서로 갈면 훌륭한 구아바 주스가 되며, 색깔이 노란 것은 맛·향이 달고, 붉은 것은 새콤달콤한 맛이 강하고, 구아바 잎차는 향긋하고 깔끔해서 차를 선호하지 않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구입할 때는 꼭지의 반대쪽이 매끈하고, 과피의 색깔이 선명한 것을 고릅니다. 상온에서 5~7일 보관이 가능하고, 냉장고 야채 실에 넣어두면 10일 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TIP. 당뇨병, 전립선 환자에게 효과적입니다.







 

 



<구아야바노>



겉 모습은 뚱뚱하고, 껍질이 가시로 덮여 있으며, 무게가 때로는 2kg에 달하기도 해서 못생긴 오이처럼 생겼는데, 잘 익은 것은 껍데기를 누르면 물렁물렁 푹푹 잘 들어갑니다. 비타민C 와 즙이 많아서 그냥 먹기보다는 주스를 만들어서 많이 먹는 편인데, 이름하여 시르삭 주스라고 합니다. 과육은 하얀 색깔이지만 그 맛이 시큼하고, 달콤한 풋 딸기 맛이 나며, 시원하게 해서 먹으면 더더욱 맛이 좋습니다. 음식점에서 이 시르삭 주스가 있다면 꼭 한번 맛 보시길 바랍니다.



TIP. 시원하게 주스로 만들어 먹으면 그 맛이 더 더욱 좋습니다.











<수박>


생 수박은 모든 과일 중에서 수분이 가장 많은 과일 중에 하나이며, 수박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가장 많이 들어 있어 “자연산 전해질 음료”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뜨거운 여름철 더위를 가라 앉히고, 이뇨 작용을 하도록 만든 조물주의 사랑이 담긴 과일 중 하나 입니다.수박은 성질이 찬 과일이므로 배탈이 잦은 사람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TIP. 수박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포멜로>


포멜로는 축구공 만한 귤처럼 왕 귤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지방분해 효소 들어 있어 ‘왕귤’로 통합니다. 감귤류 과일 중에선 가장 크며, 축구공만 하고 무게는 12㎏이고, 언뜻 보면 자몽과 비슷합니다. 맛이 순하고 깔끔하며 수분 함량이 높아 여름철 디저트로 유용하며, 두꺼운 스펀지 같은 껍질은 연한 녹색이며 다 익으면 노랗게 변합니다. 과육은 산호색이어서 영양적으론 비타민 C와 칼륨이 풍부합니다. 지방 분해효소가 들어 있고 혈당을 낮추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포멜로를 살 때는 크기에 비해 무겁고 흠집이 없는 것을 고르고, 향기가 좋고 겉이 핑크 빛·붉은 빛이 도는 것이 더 달고 영양이 많습니다.





TIP.
지방 분해효소가 들어 있고 혈당을 낮추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코코넛>
 



코코넛은 즙이 많은 열매로 음료수로도 사용되며, 차게 먹어야 제맛이며, 열매 안쪽에 있는 하얀 젤리(부코)는 그대로 먹거나 기름을 짜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열매를 감싸고 있는 섬유층은 카펫이나 산업용 로프, 차량시트 등을 만드는 데에도 쓰이며, 껍질은 생활용품이나 공예품 재료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영양적으론 지방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며, 100g당 지방 함량이 사과는 0.4g인 데 비해 코코넛은 33.6g이나 됩니다. 게다가 코코넛의 지방은 89%가 혈관 건강에 해로운 포화지방입니다. 100g당 열량도 353㎉다. 영양상의 장점은 변비 예방을 돕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다는 것 정도다.


TIP. 영양상 장점은 변비 예방을 돕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영양적으론 지방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삼파록>


삼파록(Sampaloc) 영어로는 타마린(Tamarind)시니강을 만들 때 신 맛이 나게 만드는 주재료

입니다.은 땅콩 모양의 이 과일은 껍질을 까면 곶감처럼 생긴 과육이며, 물론 과육 속에는 씨가 있고,

먹을 때 씨를 씹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합니다.득쫀득한 과육 맛이 곶감과 맛이 비슷하며, 필리핀에서는 익지 않는 삼팔록으로 요리를 할때신맛을 내는 첨가제로 많이 사용합니다. 참고로 덜 익은 삼팔록은 엄청나게 시답니다.



TIP. 필리핀에서는 익지 않는 삼팔록으로 요리를 할때 신맛을 내는 첨가제로 많이 사용







 




<시니구엘라스>


스페인 매화로 알려진 시니구엘라스는 필리핀의 대표적 여름 과일입니다. 껍질째 먹는 과일로서사과의 축소판처럼 생겼으며, 크기는 방울 토마토 크기로 맛은 약간 시큼하면서 달콤합니다. 그래서 인지 필리핀 사람들은 소금에 찍어 먹기도 합니다. 크고 단단한 씨가 있어 씹을 때 조심해야 하고, 이질이나 설사, 배가 더부룩할 때 먹으면 상당히 좋다고 합니다.





TIP.
소금을 찍어서 먹기도 하며, 설사나 배가 더부룩 할 때 먹으면 좋습니다.












<스타애플>

 

반으로 잘랐을 때 속 안이 별처럼 생겼다고 해서 스타애플이라고 부릅니다. 우유사과란 별명이 있는 스타애플은 크기가 야구공만하며, 단면을 잘라보면 보라색에 투명한 알맹이가 있습니다. 보라색 부분은 약간 떫은 맛이 나고, 먹는 방법은 과즙이 너무 많으므로 깎아서 먹지 않고 윗부분을 둥글게 잘라낸 뒤 반으로 절단한 후 작은 티스푼으로 내용물을 떠먹으면 맛이 달고 몇 개 먹으면 식사 대용이 될 만큼 든든합니다. 또는 내용물이 우유처럼 묽어질 때까지 말랑말랑하게 주무른 후 표면에 작은 구멍을 내고 거기에 빨대를 꽂은 다음 먹어도 됩니다. 달달한 맛, 두 세개 먹으면 든든해지고, 베트남에선‘부스’라고 불리며, 모유라는 뜻입니다. 둥글고 반질반질한 껍질 속에 모유처럼 희고 끈적한 과즙과 희고 투명한 과육이 들어 있습니다.


  TIP. 구매 하실때 딱딱한 것은 사지 마시고, 말랑말랑한 것을 고르세요!










<아티스>

단백질, 미네랄(마그네슘, 포타슘 등) 섬유질, 비타민B6, 비타민C 등이 균형있게 함유된 과일이며, 슈가애플이나 시나몬 애플이라고 알려진 형태는 수류탄 모양의 회녹색의 과일인데 생긴 것에 비에 속에는 꿀처럼 그 맛이 상당히 달콤하며, 즙이 많고, 신맛은 덜해서 단 과육이 듬뿍 들어있습니다. 껍질도 부드러워 손으로 슬슬 까면서 먹으면 됩니다. 과육은 흰색이며 씨가 있고, 손으로 쪼갤 수 있을 정도로 잘 익은 것을 골라야 하는데 맛은 매우 달콤하며 즙이 많습니다. 아티스는 8월에서 10월 사이에 수확이 됩니다.

TIP. 단백질, 미네랄(마그네슘, 포타슘) 섬유질, 비타민B6, 비타민C 등이 균형있게 함유된 과일










<치코>
 

달걀만한 크기의 과일로 갈색의 부드러운 껍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우 달콤하며, 껍질째 먹기도 하며, 우리나라 감과 비슷한 과일이기도 합니다. 감보다 더 달콤하고 달아서 11월에서 2월까지 수확합니다



TIP. 우리나라 감과 비슷한 과일










<산틀>



열대과일 중에도 맛이 있는 산톨입니다. 산톨은 2종류가 있는데, 노란 산톨(Sandoricum incidum 또는 Sandoricum nervosum) 과 빨간 산톨(Sandoricum koetjape ) 두 가지가 있습니다. 시콤 달콤함 맛을 가지있으며, 씨앗은 독성 물질이 있어 절대 삼키면 안됩니다. 인도차이나, 말레이반도 및 인도, 보르네오, 인도네시아 등이 원산인 산톨은 사질 산성토양에서 잘 자라며, 17도 이상을 유지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가정집에서도 겨울에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사과 크기의 노란색 과일로 두꺼운 껍질 속 마주 하얀색 과육이 들어 있으며, 이 과육을 먹으려면 두꺼운 껍질을 칼로 벗기고, 알맹이와 껍질 중간 부분도 먹을 수 있습니다. 맛은 조금 시큼한 맛이 나며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이며, Lolly Fruit 라고도 불리웁니다

 
TIP. 씨앗은 독성 물질이 있어 절대 삼키면 안됩니다.











Wow........Mouthwat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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